1.러시아 사회 발전의 특이성 러시아 혁명사

러시아 역사의 특징은, 경제의 후진성, 사회형태의 원시성, 문화수준의 낙후성이다.
이러한 특징들의 근원에는, 지리적 요소, 환경적 요소등이 작용한다. 유목민족과의 투쟁, 겨울추위와 여름 가뭄으로 인한 미약한 농업발달 등과 서양의 군사적 경제적 압력 등의 요소 말이다.
역사적 후진성의 특권은 특정 시점에서 최선 성과를 받아들이며 중간단계를 건너뛴단는 것이다. 결합법칙.
하지만 항상 좋은 방향으로 진행 되는 것은 아니다. 예를들어 서구의 군사적 공업적 요소들을 도입했을 때 오히려 농노제가 더 강화되기도 했던 것. 그리고 유럽의 군비와 신용대부가 봉건적 짜르 체제를 강화했던 것. 이것은 러시아의 발전을 지연시켰다.
환경적 요인과 지리적 요인으로 러시아는 이중의 빈곤에 시달렸고 이때문에 경제적기반의 약화와 지배계급(관료적 특권계급)또한 제대로 성장할 수 없었다.
종교 또한 제대로 성장하지 못하고 국가에 종속되었다.
도시의 발전단계 또한 중세도시를 뛰어넘었다. 수공업은 농업과 분리되지 못한 채 가내공업의 형태를 유지했다. 그리고 러시아의 무역로가 국경을 넘어 존재했기 때문에 무역의 주도권이 항상 외국 상업자본에게 있었다.
도시의 낮은 비중 때문에 아시아식 국가구조를 띄었고 때문에 종교개혁도 불가능했다
푸가초프 반란, 제까브리스트 봉기 등의 운동은 조건의 불충족떄문에 혁명으로 전환되지 못했다.
러시아는 급격한 발전을 했다. 그 원인은 러시아의 후진성 그 자체에 있었다. 공업은 기술과 자본주의의 구조적 측면에서 선진국에 도달 했거나 그것을 추월했다.
경공업과 공업의 주요부분이 유럽자본에, 금융자본에 기반했다. 
러시아 자본가 계급은 무능했고 국가장치의 발달또한 미미했다. 노동자계급은 반 노동자 반 농민의 성격으로 연대를 새롭게했다
1905년 혁명은 1917년 혁명의 전초전이었다. 소비에트가 처음 생겨나고 자본가계급과 군인들까지 가세했지만 경험없음과 자유주의 부르주아세력의 후퇴로 인해 좌초됐다. 실패.
소비에트가 1905년에 생겨난 이후로, 급격하게 성장하게 된 조건은, 민주적 지식계급의 독자적인 활동이 부르주아에 종속되어있다는 사실때문에 힘들었다는 것과, 이때문에 노동계급의 지도력이 필요했다는 것.
영국은 종교개혁을 통해 국가장치를 부르주아에 종속시켰다. 프랑스는 종교개혁을 뛰어넘고 바로 민주주의 혁명을 일으켰다. 러시아는 형식적 민주주의를 뛰어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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